우리는 화성에 산다 - 사람편
우리는 화성에 산다 - 사람편 발행일 : 2020년 12월 발행인 : 화성시장 발행처 : 화성시 전화번호 :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 T. 031-5189-6058 등록번호 : 71-55300000-000098-01 ISBM : 979-11-91227-03-1 디자인, 제작 : 디자인봄 <목차> 1. 우리는 화성인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 - 마을이 낯설어, 예쩐에는 떡도 돌렸는데 - 나의 미용사 자격증은 1970년산 - 떡전거리 토박이들의 쉼터, 안만순 - 일하는 사람은 일을 해야지 - 마을이 함께 잘 살기를 바라는 농부의 꿈 포토에세이 : 故 정선진, 김순이 부부 만남에서 이별까지 마을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 - 입소문으로 만든 명찰의 대가 - 우리 동네 재야기록자 동탄대사 - 달팽이카페에서 착한 커피를 마시면 - 희망의 온기를 배달하는, 나는 자원봉사자 포토에세이 : 돌고지마을의 안녕한 여성들 마을을 채우는 사람들 - 오늘도 희망을 엮는 책수다 - 마을을 그리는 사람들 - 북을 치면 행복해져요 - 책, 사람 관례가 버무려지는 공간 - 남양에도 있다, 맘까페! - 바다 건너 온 용감한 여성들 마을의 젊은 사람들 - 너는 젊으니 신도시로 가서 떡을 빚어라 - 화성시의 '청춘불패' 취업준비생을 만나다 - 저는 새내가 주민입니다 - 요즘愛들엥게 사랑을 묻다 포토에세이 : 22살 세나의 하.늘.기.록 2. 우리가 사는 장소 우리마을 포토존 - 찬란한 여름 보통리 저수지 - 빛나는 밤바다 전곡항 - 아기자기한 공간 능동 카페 - 낮도 좋고 밤은 더 예쁜 동탄호수공원 - 선선한 가을 바람 구봉산 - 팔방미인 선납숲공원 -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송방천공원 - 마을 안에 사람, 사람 안에 마을 노작공원 - 사계절이 예술이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잔디광장 - 도심 속 자연 센트럴파크 - 가족과 함께 둘레길 반석산 둘레길 - 노을이 멋진 우리 동네 궁평항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그곳 당신의 집을 기록합니다 - 아파트는 내 친구예요! - 아파트는 사막 같아요! 여기, 떠나가는 것들 - 비둘기 가족과의 짧은 동거 - 고마웠다, 토끼굴 포토에세이 : 살았으나 사라질 집 3. 우리가 백신 코로나를 지나는 도시 - 마스크 어디서 사시나요? - 어둡고 쓸쓸해진 거리 - 폐업과 개업 사이 코로나를 지나는 사람 풍경(동탄권) - 3일 동안 전화 한 통 없었어요 - 동네분들 덕에 버텼는데 - 교회가 죄송합니다 - 코로나 시대의 출산과 육아 - 집에서의 세계여행 - 일 년 만의 휴가 - 내 비행기표 잘 있나? 나는 잘 있는데 - 검도관은 절대 닫지 않습니다 - 가장 절박한 지금, 책방을 열다 - 동네 가게는 동네 사람들이 지켜야 해요 - 간호가가 일하는 법 코로나를 지나는 사람풍경(서부권) - 해외입국자 가족의 맹장수술 체험기 - 고향 부모님과 언니가 감염됐어요 - 학교 선생님들도 처음 겪는 시간들 - 남 일이 아닌 나의 일들 - 시간이 멈춘 대학생의 삶 -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 한 번이 없네요 코로나 시대의 말. 말. 말. - 당연한 것들을 기다립니다 - 그래도, 우리는 잘 살고 있다! 함께한 사람들(화성마을기록단)
생산일자
2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