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아카이브 타일 벽화 ART
1면 <희망>
코로나19에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라는 희망을 담아 화성시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감정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총 103명이 참여한 작품을 타일로 세라믹 인쇄하여 벽화컨셉에 맞도록 배치하였고 태안도서관 야외 6개 벽면에 벽화로 조성하였습니다.
장소 : 태안도서관(화성시 안녕동)
참여한 시민들 : 총 22명
권병국 / 박은정 / 윤준혁 / 송복순 / 전효주 / 전혜리 / 박은선 / 김은미 / 김윤희 / 박도영 / 한담희 / 한찬희 / 홍혜원 / 권리호 / 권리안 / 김윤석 / 박지윤 / 한지우 / 박도율 / 정준영 / 정연원 / 김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