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아카이브 타일 벽화 ART
3면 <만연한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에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라는 희망을 담아 화성시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감정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총 103명이 참여한 작품을 타일로 세라믹 인쇄하여 벽화컨셉에 맞도록 배치하였고 태안도서관 야외 6개 벽면에 벽화로 조성하였습니다.
장소 : 태안도서관(화성시 안녕동)
참여한 시민들 : 총 16명
이수연 / 백종숙 / 임승규 / 임승현 / 조정선 / 김일훈 / 윤성환 / 이성미 / 윤용호 / 임효비 / 조현정 / 이희수 / 김채빈 / 김채울 / 신준우 / 이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