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화성에 산다 - 마을편
발행일 : 2020년 12월
발행인 : 화성시장
발행처 : 화성시
전화번호 :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 T. 031-5189-6058
등록번호 : 71-55300000-000099-01
ISBN : 979-11-91227-04-8
디자인, 제작 : 디자인봄
<목차>
1. 문을 열면
화성으로 통하는 문
- 장지마을의 문
- 높다란 신도시의 문
- 알림이 오가는 공공기관의 문
2. 마을이 있고
역사의 고장 남양
- 남양도호부의 현장 풍화당
- 평화의 장소 남양성모성지
- 마을과 예술이 상생하는 창문아트센터
- 안석길 111번길에 멈춰서서
- 우리 마을 향토 사학자의 기억, 바다
- 그모습 그대로 우리 사진관
슬기로운 병점생활
- 우리마을의 유래
- 꿈의 정원과 꿈의 벽화
- 마을 공중전화 여행
- 마음을 잇습니다, 우체통
그곳은 광장, 떡전거리와 사람들
- 병점역의 역사와 광장의 기능
- 병점역은 화성의 심장
- 그때는 발에 차이는 게 만 원짜리!
- 꽃을 피우는 사람들
- 골목을 지키는 더 큰 이웃
- 도시재생, 누구도 소회되지 않도록
그림 아카이빙 : 골목 안 풍경
오래된 우리 마을 이야기
- 1300년 동안 마을을 품은 느티나무
- 역사와 함께 이어온 남양초등학교
- 화성시 최초의 공동주택 삼미아파트
- 나와 평생 함께할 영유방앗간
- 50년 넘게 대를 이어 온 학우당
마을의 시작, 우물을 찾아서
- 마을공동체의 기원, 매송의 우물
- 내 생전에 지켜야 할 양감의 우물
- 장지동의 귀한 우물들
새솔동 사람들 이야기
- 시작의 땅, 새솔동
- 공토에 꽃씨를 뿌려요
- 부모님 따라 새솔동 사람이 됐어요
-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 되기를
- 젊은 도시라 활발해요
3. 우리는 삶을 나눈다
화성의 전통시장
- 다양한 만남 발안만세시장
- 3.1 운동의 장소 사강시장
- 고향의 봄 남양시장
- 경기도권 장터 조암시장
- 바다 다녀올 때는 마도농산물직거래장터
삶과 삶을 이어주는 오산천
- [오산천 탐방보고서] 물은 아래로 더 아래로
- 마을을 이어주는 하천들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그럼에도 푸르른 신도시의 공원과 길
- 평범한 일상의 축복, 반달공원
- 숲을 품은 선납숲공원
- 마을을 품은 청계중앙공원
- 수목과 화초를 따라 걷는다, 동탄8동 공원길
- 공원에도 이름을
- 우리 동네 가로수길
- 숲속마을 사람들이 알려주는 길
함께한 사람들(화성마을기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