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 박선원 (동탄 장지리 토박이 시민으로 마을 이장이시던 아버지때 부터 마을 사랑방이었던 추억이 서린 옛집을 고쳐 다시금 생업의 터전으로 살고있는 추억과 낭만 지킴이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