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 이성민 (방글라데시에서 1997년 대한민국으로 와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통역사로 일했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