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린아카이브 vol2.
마을스케치
<목 차>
프롤로그
- 2022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의 끝자라에
송린이음터 마을기록활동가 두번째 이야기
- 우리말 지킴이가 되고 싶어요 [글, 사진_ 왕성윤]
- 자화상에서 나 찾기 [글, 사진_ 박혜수]
- 봉담호수공원에 가면, 가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글, 사진_이미진]
- 열매를 찾아서 [글, 사진_김경이]
- 2122년 그 이후 새솔동 가을에도 희망을 기록할 수 있기를
[글, 사진_ 이진은]
- 봉사하는 우리 마을, 새솔동 [글, 사진_강영숙]
- 아름다운 새솔동 수변로 [글, 사진_윤영순]
- 가을에 만난 집 [글, 사진_김기숙]
- 화성 독서필사모임 '설레다 클럽' [글, 사진_김선아]
- 우리끼리 인터뷰 [글, 사진 _ 마을기록활동가]
에필로그
- 마을기록활동가 2기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