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을 위한
자유로운 이야기 녹음 공간
스토리부스는 2년동안 화성시 관내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남양도서관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수집된 이야기는
한권의 책이 되어 화성시 도서관에 배포되었고
2023년 남양모두누림센터와 동탄선납재마을사랑방에서 수집된 이야기는
책이 되는 과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2024년!
새로운 스토리부스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고정형 녹음부스가 아닌, 체험형 수집부스로 거듭날
화성시민 아카이브 <스토리부스>를 기대해주세요!